유머 / Humor

신부님의 휴가

박흥식(78.06경남) 2 2,929 2010.12.21 21:53
신부님의 휴가... 


신부님 두분이 하와이로 휴가를 갔다. 

두 신부님은 성직자 신분을 완전히 숨기고 

휴가를 즐기기로 하였다. 

와이키키해변에 도착한 신부님들은 

상점으로 가서 멋진 반 바지, 셔츠, 선글라스 등을 구입했다. 

이튿날 아침, 신부님들은 해변으로 가서  

비치의자에 앉아 맥주와 햇볕과 경치를 즐기고 있었다. 

그때 기막히게 매력적인 블론드 아가씨들이 

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은 채 그들에게 다가왔다. 

그들은 블론드 아가씨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. 

그 아가씨는 친구와 함께 그들을 지나가면서 

매혹적인 미소를 지으며 인사했다. 


안녕하세요 신부님 


두 신부님은 깜짝 놀라 버렸다. 

도대체 그 아가씨들이 자기들이 신부라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? 

다음날 신부님들은 다른사람들이 도저히 알아 보지 못하도록 

더 화려하고 멋진 옷을 구입했다. 

그리곤 다시 비치의자에 앉았는데 

어제 본 블론드 아가씨가 그들 쪽으로 걸어오고 있는것이 아닌가.. 

이번에도, 그 아가씨들은 다가와서는 인사했다. 


안녕하세요 신부님 


비키니가 너무 눈부셔 민망하긴했지만 

돌아서려는 아가씨를 향해  신부님이 물어 보았다, 


잠시만요, 

아가씨는 우리가 신부라는 걸 도대체 어떻게 아시죠? 

그러자 그 아가씨 선글라스 벗으며 










어머!  

신부님 저를 모르시겠어요? 

저 안젤라 수녀예요....

Comments

이주석(82.02강원) 2010.12.22 09:29
저 넘들 탐이납니다 ㅎ
노대흥(82.03부산) 2010.12.24 17:02
그렇게 생각합니다.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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