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/ Book

세계는 이 광고에 놀랐다

세계는 이 광고에 놀랐다


유영실 지음, 커뮤니케이션북스


명색이 경영학과라 한때 광고에 관한 책을 좀 보았다. 그때마다 놀라웠던 것은 짧은 순간에 어떻게 하면 광고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을가  였었다. 글만 주르륵 나열하거나 사진만 나열한다고 하여 의미가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. 그리고 의미만 전달해서는 또 안되고 미래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어 행위로 연결이 되어야 제대로 광고했다고 할 것이다. 

광고밥을 10년 넘게 드신 분이 세계적으로 잘 된 광고, 그래서 상을 좀 받은 광고들을 모아서 이 책을 내셨다. 그냥 모으면 또 재미없으니까 나름대로 분류를 하셨고 거기다가 "왜 이 광고가 대단하냐" 라고 설명까지 붙이셨다. (솔직히, 일부 광고들은 화면이 작아서 한번에 알아보기 힘들어 설명이 없다면 왜 유명한지 알 수 없을 뻔 했다.)

이 책은 세계가 그 광고에 "왜" 놀랐는지 설명하고 있다. 단순히 광고학에 입문을 했다면 이 책은 "아 이런 신기한 광고들이 있구나"라고 생각할 것이고 광고를 다루고 있다면 저자가 분류한 내용들이 읽는 족족 온 몸으로 다가올 것이다. 어차피 선택은 독자의 몫이다. 읽고서 온 몸에 짝짝 붙일려면 광고를 제대로 알고서 이 책을 보라. 느낌이 다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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