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/ Movie

세레니티 Serenity (2005)

세레니티 Serenity (2005) 
감독 : 조스 훼든 
출연 : 나단 필리언, 지나 토레스, 앨런 투딕, 모레나 바카린, 아담 볼드윈 더보기 
개봉정보 : 미국 | SF, 어드벤처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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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간만에 흥미진 SF를 보았다. SF물은 웬만큼 재미가 없지 않는 한 즐겁게 볼 수 있는데, 이 영화는 누군가 평했듯이 유쾌한 서부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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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반에는 다소 혼란스러웠다. 인류가 우주로 퍼져 나간 배경과 그 후에 얼라이언스 연합과 인디펜던트 연합이 싸우게된 배경 설명까지는 괜찮았으나 수업 중에 한 소녀를 갑자기 찌르는 장면하며 오빠라는 작자가 실험실로 들어와서 소녀를 구출해 가는 장면이 서로 연결이 잘 안되었다. 게다가 갑자기 멈추면서 그것이 실험 과정에서 일어난 일을 되살려 보는 것이었다는 걸 보니 더욱 그랬다. (만약 구출한 장면을 끝까지 보여주었으면 더 재미없었을 것 같다.)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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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도망자와 추격자의 입장을 보여주었으니 본격적으로 그 추격씬을 보여줄 ... 것이라 생각했는데, 이게 어인 일인가. 서부 영화에서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변방의 은행을 털듯이 여기서도 이 도망자 집단이 은행을 털려고 가지 않는가. 게다가 잘 털었으면 도망이라도 잘 나와야 하는데, 살아 있는 사람을 씹어 먹는 저 종족은 왜 나오는가. (한 순간 아메리카 원주민 집단이라고 생각했다. 이 종족이 탄생하게 된 것은 다른 이유지만 현실과는 상당히 재미나게 비유할 수 있을 듯 했다.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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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끼파 전승자인 여주인공이 매우 인상적이다. 처음에 오빠가 탈출시켜 줄때도 갑자기 등뒤로 ㅆㅟㄱ하고 나타나더니만 마지막 장면에서는 양손에 도끼들고 아주 작렬해 주시는데 주성치의 "쿵푸허슬" 저리가라였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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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F물이라 별다른 걸 기대하지 말고 영화 속에서 만들어 낸 그 세계에 빠져 들어 보라. 인상적인 장면을 많이 발견할 것이다. 특히, 그 시대에도 여전히 잘 살아 있는 불교와 기독교... 등등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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